[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섹시 골퍼' 유현주가 골프장을 밖의 일상을 공개했다.
유현주는 최근 자신의 공식 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현주는 음식을 앞에두고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지난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한 유현주는 남다른 몸매와 준수한 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유현주는 지난 8월 일본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1차전 1라운드에서 홀인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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