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배지현, 남편 류현진 팔을 꼭 붙잡고
작성 : 2018년 11월 20일(화) 18:02
[인천공항=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류현진(LA다저스)과 아내 배지현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류현진은 다저스가 제시한 1년 1790만 달러(약 203억원)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해 1년 더 뛰게됐다. 2018.11.20.
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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