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유소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4위로 도약했다.
유소연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유소연은 알렉스 마리나(미국)와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 렉시 톰슨(미국, 16언더파 200타)와는 7타차.
유소연은 2라운드까지 공동 9위에 머물렀지만,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넬리 코르다(미국)는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2위에 자리했다.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10언더파 206타로 그 뒤를 이었다.
김세영은 7언더파 209타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위'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은 6언더파 210타로 이미향 등과 함께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박성현은 3언더파 213타로 22위에 위치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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