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체이스 어틀리(LA다저스)가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어틀리의 방출 소식을 전했다.
어틀리는 시즌 중 2018년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끝내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어틀리는 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2년 재계약을 맺었지만, 계약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은퇴하게 됐다.
다저스 역시 어틀리와 작별을 선언했다. 다저스는 어틀리를 조건 없이 방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00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으며 2003년부터 빅리그 생활을 시작한 어틀리는 지난 2015년 다저스로 이적하기 전까지 12시즌 간 필라델피아 소속으로 활약했다. 어틀리는 메이저리그 통산 1937경기에 나와 타율 0.275 259홈런을 기록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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