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와 에이핑크 손나은이 ‘블랙 백’으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고아라는 4일 인천공항에서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루즈한 블랙 카디건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블랙 토트 백’으로 마무리해 페미닌 시크 룩을 연출했다.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은 지난 3일 김포공항에서 레오파드 카디건에 청바지 크로스백 스타일의 ‘미니 블랙 백’으로 마무리해 내추럴 시크 룩을 완성했다.
고아라의 블랙 백은 마이클코어스 ‘해밀턴 트래블러’다. 손나은의 미니 블랙 백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블랙 마킹버드 장식 스몰 크로스백’이다.
고아라, 에이핑크 손나은 /마이클코어스, 질스튜어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황인선 기자 sunnyday@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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