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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포셀로, LA다저스와 월드시리즈 3차전 4.2이닝 1실점 강판
작성 : 2018년 10월 27일(토) 10:50

릭 포셀로 / 사진=GettyImages제공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릭 포셀로(보스턴 레드삭스)가 5이닝을 넘기지 못했다.

포셀로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3차전 LA다저스와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서 4.2이닝 3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1볼넷 1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출발은 좋았다. 포셀로는 1회말 선두타자 작 피더슨과 저스틴 터너는 각각 삼진과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포셀로는 맥스 먼치를 볼넷으로 내보내긴 했으나, 매니 마차도를 3루수 땅볼로 솎아내며 이닝을 매조졌다.

2회에도 포셀로의 안정적인 투구는 이어졌다. 포셀로는 2회말 코디 벨링저-야시엘 푸이그-야스마니 그랜달로 이어지는 다저스의 타선을 삼진 1개를 포함해 모두 범타로 처리했다.

포셀로는 3회 첫 실점을 내줬다. 포셀로는 크리스 테일러를 유격수 땅볼로, 워커 뷸러를 삼진으로 잡아냈지만, 후속타자 피더슨에게 우월 솔로포를 얻어맞으며 실점했다. 포셀로는 터너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위기에 몰렸지만, 먼치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4회말 세 타자를 범타로 돌려보낸 포셀로는 5회를 넘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포셀로는 5회말 그랜달에게 우전 안타를 내준 뒤 테일러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포셀로는 뷸러를 상대로 또 다시 삼진을 뽑아냈으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로드리게스가 포셀로의 승계주자의 홈 진입을 허용하지 않으며 포셀로의 자책점은 1점에서 멈췄다.

한편 보스턴은 6회초 현재 다저스에 0-1로 뒤지고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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