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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맨' 4일째 박스오피스 1위…'라라랜드' 감독의 힘
작성 : 2018년 10월 22일(월) 15:12

'퍼스트맨' 포스터 / 사진=유니버셜 픽쳐스, UPI코리아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영화 '퍼스트맨'이 4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스트맨'은 지난 21일 하루 1101개 스크린에서 11만9091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42만3208명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개봉한 '퍼스트맨'(감독 데미안 셔젤)은 '라라랜드'로 전 세계 관객들의 가슴을 울렸던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재회했으며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의 실화를 옮겨놓은 영화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암수살인'이 차지했다. '암수살인'은 이날 879개 스크린에서 하루 11만592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339만6735명을 기록했다.

3위에는 '베놈'(누적관객수 367만2390명), 4위에는 '미쓰백'(45만2585명)이 올랐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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