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강원)=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시즌 최종전이 21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렸다.
최종 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하며 시즌 종합우승을 차지한 R-300 클래스 문은일과 최종 라운드 1위를 차지한 김태환이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018.10.21.
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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