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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 밀워키전 3회 첫 실점…중월 솔로포 허용
작성 : 2018년 10월 13일(토) 10:12

클레이튼 커쇼 / 사진= MLB 공식 SNS 계정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클레이튼 커쇼(LA다저스)가 피홈런을 허용했다.

커쇼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앞선 1회와 2회 각각 안타 하나씩을 내준 커쇼는 3회 첫 실점을 기록했다. 커쇼는 3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브랜든 우드러프에게 6구째가 공략당하며 중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커쇼의 피홈런 허용으로 다저스는 3회말 현재 밀워키와 1-1로 맞서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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