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박진영 감독이 10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배반의 장미'(감독 박진영)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반의 장미'는 슬픈 인생사를 뒤로 하고 떠날 결심을 했지만 아직 하고픈 것도, 미련도 많은 세 남자와 한 여자의 특별한 하루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된다. 2018.10.10.




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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