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LA 다저스의 디비전시리즈 1선발 류현진이 챔피언십 시리즈에서는 3선발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홈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 류현진이 홈에서 열리는 첫 경기를 책임진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맞붙는 LA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 예상을 내놨다.
이미 1차전 선발투수는 클레이튼 커쇼로 예고된 상태. 지난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서 류현진에게 1선발 자리를 내줬던 커쇼는 NLCS에서 제 자리를 찾았다.
1선발이었던 류현진은 3번째가 유력한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MLB.com'은 워커 뷸러와 류현진, 리치 힐의 순서로 NLCS에서 선발로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현진이 3차전에 나서는 이유는 간단하다. 홈에서 확실한 승리를 챙기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MLB.com도 이를 콕 집었다. "류현진은 정규시즌 홈 평균자책점 1.15를 기록했고,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NLDS에서도 홈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라며 LA 다저스가 홈에서 강력한 류현진을 다저스타디움에서 활용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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