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전진선 '1순위로 OK저축은행으로'
작성 : 2018년 10월 08일(월) 15:13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2018~2019 KOVO 남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 행사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렸다.
이날 1라운드 1순위로 OK저축은행에 지목된 전진선과 김세진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08.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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