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무대인사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무대인사에 참석한 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등 5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오는 13일까지 개최된다. 총 79개국 323편이 초청됐으며, 그중 세계 최초로 상영되는 월드프리미어 작품은 115편(장편 85편·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25편(장편 24편, 단편 1편)이 준비돼 있다. 2018.10.05.




방규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