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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포즈 취하는 '뷰티풀데이즈' 제작진
작성 : 2018년 10월 04일(목) 16:51

[부산=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뷰티풀데이즈' 기자회견이 4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제작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나영 장동윤 주연의 영화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제작 페퍼민트앤컴퍼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와 14년 만에 그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등 5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오는 13일까지 개최된다. 총 79개국 323편이 초청됐으며, 그중 세계 최초로 상영되는 월드프리미어 작품은 115편(장편 85편·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25편(장편 24편, 단편 1편)이 준비돼 있다. 2018.10.04.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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