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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수영, '가벼운 차림으로'
작성 : 2018년 10월 04일(목) 13:06

[부산=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배우 최수영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4일 오후 부산역을 통해 도착 하고 있다.


최수영이 주연으로 활약하는 한일합작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부문에 공식초청 됐다. 이에 최수영은 4일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 참석은 물론, 5일 야외 무대인사, 6일 관객과의 대화(GV) 등의 일정을 모두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센텀시티?CGV센텀시티?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등 5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79개국 323편이 초청됐으며, 그중 세계 최초로 상영되는 월드프리미어 작품은 115편(장편 85편?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25편(장편 24편, 단편 1편)이 준비돼 있다. 2018.10.04.




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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