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AS로마 장신 공격수 패트릭 시크가 미모의 슈퍼모델 누나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더선'은 패트릭 시크의 누나인 슈퍼모델 크리스티나 시코바가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시코바는 177.8cm의 늘씬한 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바탕으로 화보 촬영 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시코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비키니 사진 등을 꾸준히 올려 관심을 끌었고, 10만 3천명의 팔로워를 거느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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