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서현숙 치어리더가 농구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서현숙 치어리더는 1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 남자 농구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시리아와 경기에서 응원단으로 나섰다.

서현숙 치어리더는 특유의 금발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농구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현숙 치어리더는 시종일관 활기찬 응원과 아름다운 눈웃음으로 경기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한편 서현숙 치어리더는 고양 오리온스 응원단 치어리더, 아산 우리은행 위비 응원단 치어리더, FC서울 응원단 치어리더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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