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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의 'New No.7' 마리아노, 여자친구 모레노도 '관심폭발'
작성 : 2018년 09월 09일(일) 22:29

야이자 모레노 / 사진= 야이자 모레노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떠난 레알 마드리드의 7번은 마리아노 디아즈가 가져갔다. 레알 마드리드에 잠시 몸담았던 마리아노가 레알 복귀와 함께 7번 셔츠를 받으며 그의 여자친구 야이자 모레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팀 출신의 마리아노는 지난 시즌 올림피크 리옹으로 완전 이적해 21골 7도움을 기록했다. 레알은 호날두의 빈자리를 채우기 여의치 않자 리옹으로 떠나 보냈던 마리아노를 재영입해 급한 불을 껐다.

마리아노가 레알에 합류하며 그의 일거수 일투족에 대한 관심도가 폭증했다. 그의 여자친구도 예외는 아니다. 마리아노의 여자친구 야이자 모레노는 마리아노의 레알 마드리드 입단식에도 함께 참석하며 축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모레노는 자신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수영복 모델로도 활동하는 등 패션계에서 스스로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이자 모레노 / 사진= 야이자 모레노 인스타그램 캡처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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