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를 달성했다.
추신수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클랜드-알라메다 카운티 콜리시엄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경기에서 팀의 1번 지명타자로 나섰다.
앞선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출루에 이어 도루까지 성공시켰던 추신수는 7회 네 번째 타석을 맞았다.
추신수는 2사 1,3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페르난도 로드니와 맞대결을 펼쳐 풀카운드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추신수는 득점까지 노려봤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으로 들어오지는 못했다.
한편 텍사스는 7회말 현재 오클랜드에 3-8로 뒤지고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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