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전남)=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2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이 5번째 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GT-200에 출전한 김태원(2위), 유재광(1위), 김양호(3위)가 세리모니하고 있다.
2018.09.02.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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