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프로 골퍼 출신 안성현은 지난 2005년 한국프로골프(KPGA)에 입회했다. 안성현은 지난 2011년부터 케이블 채널 SBS 골프 아카데미의 헤드 프로로 방송에 출연했다.
안성현은 지난 2011년 나이키골프코리아 스우시프로로도 활동했고, 2014년부터는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직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안성현과 성유리는 지난 2017년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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