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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입성' 루카 디뉴, 패셔니스타 와이프 동반 화제
작성 : 2018년 08월 25일(토) 00:33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루카 디뉴의 프리미어리그 입성과 함께 그의 패셔니스타 아내도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버턴은 지난 7월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디뉴의 영입을 발표했다. 디뉴는 에버턴에서 5년간 활약하게 된다.

디뉴의 에버턴 합류와 함께 그의 아내인 티지리 디뉴도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디뉴와 티지리는 16세 때 처음 만나 교제를 이어왔고, 지난 2014년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티지리는 개인 SNS를 통해 스스로 패셔니스타라 칭하며 최신 트랜드를 접하고 이를 팔로워들에게 알리는 등 패션을 통해 디뉴, 그리고 그의 팬들과 소통하며 유명세를 이어오고 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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