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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피앙세' 배지현 아나운서, 아름다운 외모로 화제 만발
작성 : 2018년 08월 24일(금) 01:13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의 부인 배지현 아나운서의 아름다운 외모가 화제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 SBS ESPN에 입사하며 방송계 첫 발을 내딛은 뒤 이후 MBC스포츠플러스로 이직하며 많은 야구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지난 1월 류현진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다시 한 번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류현진의 선발 등판 경기가 있을 때면 경기장을 찾아 남편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배지현의 남편 류현진은 얼마 전 부상에서 복귀해 팀 선발진의 한 축을 꿰차고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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