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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레전드' 최무배와 후지타 카즈유키, 필승 다짐
작성 : 2018년 08월 18일(토) 15:12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한일 레전드 파이터 최무배와 후지타 카즈유키가 필승을 다짐했다.

18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9 IN PARADISE 결전의 날이 밝았다.

ROAD FC(로드FC)와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한·일 격투기 레전드 선수들이 다수 출전한다. '부산 중전차' 최무배(48, 최무배짐)와 후지타 카즈유키(48, TEAM FUJITA)의 만남이 담긴 역사적인 한 컷이 공개됐다.

최무배와 후지타 카즈유키가 출전하는 XIAOMI ROAD FC 049 IN PARADISE는 18일 오후 7시부터 스포티비 플러스(SPOTV+)에서 생중계되며, DAUM 스포츠와 아프리카TV, ROAD 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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