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SL)A조, B조가 16강 최종전을 치른다.
KSL 시즌1 16강 A조 최종전이 16일 현대백화점 신촌점 U-PLEX 12층 문화홀에서 시작됐다. KSL은 스타크래프트 출시 20주년을 기념하여 블리자드가 새롭게 시작하는 e스포츠 리그다.
이날 16강 A조 변현제와 김성현, B조 조기석과 염보성의 경기가 펼쳐진다.
오후 8시 20분 현재 'Mini' 변현제와 'last' 김성현의 A조 최종전이 치러지고 있다. 김성현이 세트스코어 2-1로 앞서 나가고 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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