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류현진(LA 다저스)이 3회초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1회초 1사 이후 브랜든 벨트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후속 타자들을 범타 처리하며 위기를 탈출했다. 2회초에는 탈삼진 1개를 곁들이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류현진의 기세는 3회초에도 이어졌다. 선두타자 알렌 헨슨을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삼진 처리했다. 이어 데릭 홀랜드와 앤드류 맥커친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 현재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는 0-0으로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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