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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휴식' 콜로라도, 피츠버그에 2-10 대패
작성 : 2018년 08월 08일(수) 13:03

메이저리그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이 결장한 가운데 팀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대패했다.

콜로라도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벌어진 2018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와 경기에서 2-10으로 졌다. 이로써 콜로라도는 시즌 60승53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LA다저스(62승51패)를 추격하지 못했다. 피츠버그는 3연패를 끊어내며 시즌 58승56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에 위치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59승55패)와 격차를 유지했다.

이날 피츠버그 조디 머서는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펄펄날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콜로라도는 시작과 동시에 피츠버그에 실점하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피츠버그는 1회초 1사 후 방망이를 잡은 스탈링 마르테가 상대 선발 채드 베티스를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기세가 오른 피츠버그는 4회초 그레고리 폴랑코의 볼넷출루와 데이빗 프리즈의 좌전 안타, 프란시스코 서벨리의 볼넷출루를 묶어 만든 1사 만루 찬스에서 조쉬 해리슨의 희생플라이와 머서의 스리런포를 합해 4점을 폭발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피츠버그는 5회초 폴랑코의 적시타와 프리즈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냈고, 해리슨의 투런포 아치로 5회까지 10점을 쌓으며 콜로라도를 궁지로 몰았다.

콜로라도는 6회에 가서야 첫 득점을 냈다. 콜로라도는 6회말 찰리 블랙몬과 디제이 르메휴의 연속안타로 만든 1사 1,2루서 카를로스 곤잘레스가 필드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를 뽑아내며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콜로라도는 이후 점수를 내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경기는 콜로라도의 2-10 패배로 종료됐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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