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세 번째 볼넷을 얻어냈다.
추신수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벌어진 2018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서 팀의 리드오프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추신수는 8회말 세 번째 출루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상대 투수 체이스 브레드포드와 맞대결서 볼넷을 얻어내 1루 베이스를 밟았다. 하지만 후속타자 루그네드 오도어가 1루수 방면 땅볼을 기록한 탓에 2루로 달리던 도중 아웃됐다.
한편 텍사스는 8회말 현재 시애틀에 11-4로 앞서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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