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볼넷을 얻어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서 팀의 리드오프 겸 지명타자로 나섰다.
앞선 타석에서 투수 앞 땅볼로 타점을 신고한 추신수는 5회 세 번째 타석을 맞았다.
추신수는 팀이 5-4로 1점 차 리드를 가져가던 5회말 선두타자로 방망이를 쥐었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펠릭스 에르난데스와 맞대결에서 뛰어난 선구안을 바탕으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내며 출루했다.
추신수는 득점까지 노려봤으나 엘비스 앤드루스의 3루수 땅볼 때 아웃되며 홈을 밟지 못했다.
한편 텍사스는 5회말 현재 5-4로 시애틀에 앞서고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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