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이카루스M' 개발진과 운영진이 게임 공식카페를 통해 최고 매출 1위 달성시 마마무 콘서트를 개최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개발진과 운영진은 공식카페를 통해 이카루스M이 최고매출 1위에 오른다면 공식 홍보모델인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와 함께 다양한 축제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운영진은 "이카루스M이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면 이용자 대상의 '마마무X이카루스M'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멋진 축제로 만들 수 있게끔 만반의 준비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카루스M'은 26일 오전 8시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3년의 개발기간을 거쳐 첫 발을 내딛은 위메이드의 올해 최대 기대작이다.
공중 전투를 기반 한 펠로우 시스템을 중심으로 펠로우 레이싱, 레벨업 경주, 라비니 중개상 등 원작에 없던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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