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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유벤투스전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
작성 : 2018년 07월 26일(목) 09:14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정우영(바이에른 뮌헨)이 마침내 1군 데뷔전을 치른다.

정우영의 뮌헨은 26일 오전 8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넨셜 센터에서 2019 인터네셔널 챔피언스컵(ICC) 유벤투스와 일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정우영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곧바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한편 뮌헨은 전반전 안드레아 파빌리에게 두 골을 허용하며 현재 0-2로 끌려가고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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