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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독일 2부리그 홀슈타인 킬 이적 유력
작성 : 2018년 07월 25일(수) 13:41

전북 현대 이재성 / 사진=전북 구단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전북 현대의 '에이스' 이재성이 드디어 유럽으로 향한다. 이적이 유력한 팀은 다소 생소하다. 홀슈타인 킬이라는 독일 2.분데스리가(독일 2부리그)팀이다.

2017 K리그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며 K리그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선 이재성은 그 동안 유럽 진출에 공을 들여 왔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면제 혜택까지 받은 이재성을 향한 러브콜이 끊이지 않았다.

중동과 중국 등 막대한 부를 가진 아시아 팀들과 유럽 팀들이 이재성을 지속해서 노려 왔다.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 전에는 독일 명문 함부르크SV의 오퍼를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월드컵에서 이재성의 활약은 다소 아쉬웠다. 이로 인해 그의 선택지는 다소 좁혀졌다. 잉글랜드 구단 풀럼과도 이야기가 오갔으나, 워크퍼밋(취업비자)를 받는 것이 까다로워지며 이적 가능성이 낮아졌다. 이재성은 독일 무대의 홀슈타인 킬, 챔피언스리그 2차예선에 나서는 덴마크 미트윌란을 저울질했고, 큰 무대에서의 성장을 위해 홀슈타인 킬을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성은 이적료와 급여 등의 조율이 끝나면 곧바로 새 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 측은 고별전을 준비하고 있지만 조율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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