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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오 미우, 직캠 힘입어 '프로듀스48' 약진할까 '36위의 대반란'
작성 : 2018년 07월 24일(화) 17:17

'프로듀스 48' 시타오 미우 직캠 / 사진=네이버TV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프로듀스 48'의 일본인 연습생으로 출연 중인 AKB48 시타오 미우가 단독 직캠에 힘입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포털사이트를 통해 Mnet '프로듀스48' 포지션 평가 무대 개인 직캠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댄스 포지션 멤버로 리틀 믹스의 '터치(Touch)' 무대를 꾸몄던 시타오 미우의 영상이 주목 받고 있다.

시타오 미우의 직캠 영상은 공개 3시간 여만에 조회수 10만 뷰를 돌파했다. 공개된 58명의 연습생 직캠 가운데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위는 미야와키 사쿠라다.

다만 미야와키 사쿠라는 데뷔조인 12위 안에 꾸준히 들며 화제를 모아왔던 연습생인 반면, 시타오 미우는 지난 4주차 순위 발표식에서 36위에 그치는 등 인지도가 낮았던 연습생이라 시타오 미우의 직캠 조회수 2위는 놀라운 수치로 평가받고 있다.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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