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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인다크니스·목격자·킬링 군터·스페셜 스쿼드·빅식·인랑·호텔아르테미스
작성 : 2018년 07월 14일(토) 11:41

'영화가 좋다' / 사진=K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영화가 좋다'에서 다양한 신작을 공개한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2 영화정보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에서는 '신작업데이트' '도도한 영화' '소문의 시작' '친절한 기리씨' '1+1' '신들의 전쟁' 등 다양한 코너로 꾸며졌다.

'신작업데이트'에서는 오는 8월 15일 개봉하는 '목격자'(감독 조규장), 오는 12일 개봉 예정작 '킬링 군터'(감독 타란 킬램), 19일 개봉하는 '스페셜 스쿼드'(감독 토르스텐 쿤스틀러)를 소개했다.

'도도한 영화'에서는 최근 개봉한 '인다크니스'(감독 안소니 번)을 전한다. 이 작품은 나탈리 도머, 에드 스크레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등이 출연했다.

이어 '소문의 시작'에서는 오는 18일 개봉 예정인 '빅식'(감독 마이클 쇼월터)를 전한다. 이 작품은 사랑이 허락되지 않은 파키스탄 남자 쿠마일이 사랑을 쫓는 미국 여자 에밀리와의 진짜 사랑을 담았다.

이후 '친절한 기리씨'에서는 배우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등이 출연하는 '인랑'(감독 김지운)을 전한다.

또 '1+1'에서는 18일 개봉 예정인 '호텔 아르테미스'(감독 드류 피어스),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감독 숀 레비)를 함께 공개한다.

마지막으로 '신들의 전쟁'에서는 극장가에 출몰한 아이돌 군단을 주제로 다양한 정보를 전한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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