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프링스가 추가골을 넣었다.
프랑스는 6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음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우루과이와 맞붙고 있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프랑스는 후반 중반 추가골을 뽑았다.
프랑스는 후반 18분 상대 문전에서 공을 잡은 앙투완 그리즈만이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날렸고, 이를 무슬레라 골키퍼가 쳐냈지만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경기는 프랑스가 2-0으로 앞서고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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