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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이틀 만에 70만 명 동원…굳건한 1위
작성 : 2018년 07월 06일(금) 09:11

'앤트맨과 와스프' 스틸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앤트맨과 와스프'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는 지난 5일 29만9660명을 동원해 1위를 기록했다. 현재 누적관객수는 70만6619명이다.

지난 4일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는 첫날 약 40만명을 동원, 전작 '앤트맨'의 오프닝 스코어(17만4587명)를 넘긴 기록으로 흥행 열풍을 예고했다.

이어 '마녀'가 7만3353명(누적 134만5637명)으로 2위를, '변산'이 4만455명(누적 10만2421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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