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배틀그라운드가 점검을 통해 게임성 개선에 나선다. UI 및 UX 개선, 맵 버그 수정 등이 이뤄진다.
배틀그라운드는 4일 "7월 5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는 PUBG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개최를 기념해 로비 배경, BGM, 로딩 스크린을 변경했다.
이와 함께 매칭에 걸리는 시간을 볼 수 있도록 매치 메이킹 메세지에 매칭 대기 시간을 표시했다.
이와 함께
"석궁의 조준점이 정렬되지 않은 문제, 사녹 맵 일부 위치에서 캐릭터가 지형을 통과할 수 있는 문제, 사녹과 미라마 맵에서 캐릭터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일부 비정상적인 오브젝트를 수정했다"라고 전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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