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2018 아시안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시범경기가 2일과 4일 방송된다.
게임 전문채널 OGN은 "2018 아시안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시범경기 동아시아 지역 예선전을 2일과 오는 4일 오후 7시에 방송한다"고 발표했다.
리그오브레전드 시범경기 동아시아 지역 예선전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총 6개국 대표팀이 지난달 8일부터 3일간 홍콩에서 풀리그 2차전을 펼쳐 본선에 오를 3개팀을 가린 경기다. 한국은 대만, 중국과 함께 8승2패를 기록했지만 동률 재경기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시범경기는 OGN TV 채널, 네이버TV, 아프리카TV, 트위치TV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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