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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또 터졌다' 프랑스, 아르헨티나에 4-2 리드(7보)
작성 : 2018년 07월 01일(일) 00:28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가 또 다시 아르헨티나의 골망을 흔들었다.

프랑스는 30일(한국시간) 오후 11시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후반 23분 터진 음바페의 추가골로 4-2 리드를 잡았다.

음바페의 스피드가 또다시 빛을 발했다. 빠르게 오른쪽 측면으로 쇄도한 음바페는 올리비에 지루의 패스를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경기 두 번째 골이자, 이번 대회 세 번째 골.

음바페의 골로 프랑스는 후반 24분 현재 아르헨티나에 4-2로 앞서고 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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