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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튀니지]'와비 카즈리 골' 튀니지, 파나마 상대 '역전'(4보)
작성 : 2018년 06월 29일(금) 04:26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튀니지가 역전에 성공했다.

튀니지는 29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G조 조별예선 3차전 경기에서 파나마와 맞대결을 펼친다. 튀니지와 파나마는 나란히 2연패를 기록하며 탈락이 확정됐다.

튀니지는 후반 중반 역전골을 터뜨렸다. 튀니지는 후반 21분 우사마 하다디가 측면에서 밀어준 공을 반대편에서 침투하던 와비 카즈리가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경기는 튀니지의 2-1 리드로 전개되고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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