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콜롬비아가 세네갈을 상대로 선취골을 뽑아냈다.
콜롬비아는 28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H조 3차전을 치르고 있다.
콜롬비아는 후반 중반 선취골을 터뜨렸다. 콜롬비아는 후반 29분 페르난도 퀸테로의 코너킥 어시스트를 받은 예리 미나의 헤더 골로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이대로라면 콜롬비아는 조 1위로 16강행을 확정한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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