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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파나마]'린가드 골' 잉글랜드, 전반에만 3골 '폭발'(3보)
작성 : 2018년 06월 24일(일) 21:37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잉글랜드가 세 번째골을 터뜨렸다.

잉글랜드는 24일 오후 9시(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G조 조별예선 2차전 파나마와 경기를 가지고 있다.

2-0으로 앞서던 잉글랜드는 전반 35분 라힘 스털링과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오른발 감아차기로 파나마의 골망을 흔들었다.

잉글랜드는 3-0으로 앞서며 리드를 쥔 채 경기를 운영하고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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