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잉글랜드가 세 번째골을 터뜨렸다.
잉글랜드는 24일 오후 9시(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G조 조별예선 2차전 파나마와 경기를 가지고 있다.
2-0으로 앞서던 잉글랜드는 전반 35분 라힘 스털링과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오른발 감아차기로 파나마의 골망을 흔들었다.
잉글랜드는 3-0으로 앞서며 리드를 쥔 채 경기를 운영하고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