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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파나마]'존 스톤스 선취골' 잉글랜드, 파나마에 1-0 리드(1보)
작성 : 2018년 06월 24일(일) 21:10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잉글랜드가 파나마를 상대로 선취골을 터뜨렸다.

잉글랜드는 24일 오후 9시(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G조 조별예선 2차전 파나마와 경기를 가지고 있다.

잉글랜드는 전반 초반부터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주인공은 존 스톤스였다.

잉글랜드는 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스톤스가 노마크 헤더 슈팅을 시도하며 파나마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이른 시간부터 리드를 잡고 경기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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