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챔피언'이 5월 마지막 주 VOD 순위 1위에 등극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챔피언'은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가 마음보다 잔머리가 먼저 도는 남자 진기, 그리고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등장한 마크의 여동생 수진의 도움을 받아 벌이는 챔피언을 향한 뒤집기 한판을 그린 국내최초 팔뚝액션. 지난 28일부터 VOD 서비스를 시작한 '챔피언'은 KT 올레tv, SK Btv, LG U+tv, 디지털 케이블 D’LIVE에서 인기순위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 VOD 시장의 온 가족 필람무비로 다시 한번 등극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과감한 팔뚝액션과 미소가 끊이질 않는 유쾌한 매력을 전달하는 '챔피언'은 VOD 서비스 오픈 직후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전 세대 공감 무비로 사랑받고 있다. 오픈 주 VOD 서비스 순위 1위에 오른 기염을 토해낸 '챔피언'은 식을 줄 모르는 인기에 힘입어 안방극장 독주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챔피언'은 KT 올레tv, SK Btv, LG U+tv 등 IPTV와 디지털 케이블TV, KT 스카이라이프를 비롯해 올레TV 모바일, 옥수수, 네이버 N 스토어, POOQ, 카카오페이지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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