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류현진(LA 다저스)이 60일 부상자 명단(DL)으로 이동했다.
다저스 구단은 3일(한국시간) 류현진을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시키며, 40인 명단에서 제외했다. 대신 뉴욕 메츠의 좌완투수 P.J. 콘론을 웨이버 영입했다.
류현진의 60일 부상자 명단 이동은, 40인 명단에 자리를 만들기 위한 조치이다. 웨이버 영입한 콘론을 40인 명단에 포함시키기 위해서 자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6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는 자동으로 40인 명단에서 제외된다.
류현진은 7월3일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되며, 회복 상황에 따라 메이저리그 복귀일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달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사타구니 부상으로 자진 강판하 뒤 재활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캐치볼을 소화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류현진은 7월초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지에서는 7월 중순께 돌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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