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8경기 연속안타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서 팀의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앞선 타석에서 모두 침묵한 추신수는 팀이 3-5로 끌려가던 7회초 무사 1루 상황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추신수는 상대 투수 라이언 쿡과 맞대결을 펼쳐 그의 초구를 공략해 필드 우측에 떨어지는 깨끗한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후속타자 노마 마자라의 적시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신고했다.
한편 텍사스는 7회초 현재 시애틀과 5-5로 맞서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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