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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빅리그 복귀 박차…6일간 연습경기 5회 출전 예정
작성 : 2018년 05월 31일(목) 09:45

강정호/사진=스포츠투데이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확장 스프링캠프에서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는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빅리그 복귀에 박차를 가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31일(한국시간) "피츠버그 구단 토드 톰칙 트레이너는 '강정호가 확장 스프링캠프에서 연속 경기에 출전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엠엘비닷컴의 설명에 따르면 강정호는 곧 이틀 연속 연습경기에 나선 뒤, 하루 휴식을 취하고 다시 3일 연속 연습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6일간 5경기를 소화하는 일정이다.

한편 강정호는 현재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 위치한 구단 시설에서 마이너리그 선수들과 함께 확장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있다.

한편 강정호는 2015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타율 0.287 15홈런 58타점의 성적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빅리그에 안착했다. 2016년에도 타율 0.255 21홈런 6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강정호는 지난 2016년 12월 서울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물의를 빚었다. 이후 미국 취업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2017년 내내 경기에 뛰지 못했다. 최근에서야 취업비자가 발급되면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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