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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보스턴에 3-8 패배…오승환 휴식
작성 : 2018년 05월 30일(수) 11:15

메이저리그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연패에 빠졌다.

토론토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8로 졌다.

2연패에 빠진 토론토는 25승30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반면 2연승을 달린 보스턴은 38승17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이날 토론토는 선발투수 마르코 에스트라다가 3.2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며 어려운 경기를 해야만 했다. 저스틴 스모크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보스턴에서는 샌디 레온이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잰더 보가츠와 J.D. 마르티네스도 각각 2안타 1타점을 보탰다. 선발투수 릭 포셀로는 6.2이닝을 3실점으로 막으며 승리투수가 됐다.

보스턴은 1회말 1사 이후 보가츠의 안타와 미치 모어랜드, 마르티네스의 연속 2루타로 2점을 선취했다. 2회말에는 레온과 앤드류 베닌텐디의 2루타를 묶어 1점을 추가, 3-0으로 차이를 벌렸다.

토론토는 4회초 스모크의 솔로포로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보스턴은 4회말 재키 브래들리의 1타점 적시타와 6회말 레온의 1타점 2루타로 다시 5-1로 달아났다.

토론토는 7회초 2사 만루 찬스에서 커티스 그랜더슨의 내야 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2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보스턴은 7회말 보가츠의 솔로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8회말 레온의 투런포까지 보탠 보스턴은 8-3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토론토의 오승환은 이날 등판하지 않았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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