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리니지M이 총사 추가와 함께 신서버 '아툰'의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다.

리니지M은 30일 신규 클래스인 '총사'를 추가하며 변화의 첫 걸음을 시작했다. 리니지M에서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총사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총사는 전용 무기인 '총'을 사용하며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다. '총'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요정 클래스의 화살과 같이 '탄환' 아이템이 필요하다. 또한 신규 서버 '아툰'도 오픈된다.

리니지M 측은 "018년 5월 30일 10:00 사전 캐릭터 생성이 시작됐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기존 서버와 신 서버에 다른 기준이 적용된다"라고 공지했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준비된 자리가 모두 찰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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