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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체이스', 신규 던전 '심판의 땅' 업데이트…푸짐한 선물까지
작성 : 2014년 07월 21일(월) 16:29

'그랜드체이스'가 신규 던전 '심판의 땅'을 업데이트 했다./넷마블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게임업체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이 21일 온라인게임 '그랜드체이스'에 신규 영웅 던전을 오픈하고 다양한 기념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로 오픈된 신규 영웅 던전 '심판의 땅'은 보스 몬스터 '하르키온'과 1대1로 대결을 펼치는 1인 전용 던전으로 오는 8월21일까지 운영된다.

모든 이용자는 레벨제한 없이 1일 3회 입장 가능하다. 게이머가 몬스터에게 타격을 입힌 결과에 따라 '심판의 땅 칭호', '장비상자', '히르키온의 반지' 등 특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하르키온의 비늘' 아이템 3개를 획득하면 '하르키온 빅헤드' 영구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 8월31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선정된 아이템을 넷마블 캐시 1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어마무시 100원 상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넷마블 임형준 본부장은 "이번에 선보인 '심판의 땅'은 혼자서 보스 몬스터와 겨루게 되는 만큼 이용자 본인의 진정한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넷마블은 '그랜드체이스' 최강자를 뽑는 '2014 그랜드체이스 대회'를 오는 8월9일 신도림TG e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

업데이트와 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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